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6702
KISA, “계정 탈취형 스미싱 급증”.. 2차 피해 주의 당부
지난해 스미싱 탐지는 220만건으로, 전년 50만건에서 급격히 늘었다. 공공기관 사칭이 126만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정 탈취와 지인 사칭 유형이 뒤를 이었다. 특히, 계정 탈취가 2300건에서 46만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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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미싱
1.1. 개념
- 문자메세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코드 설치나 악성 URL 클릭을 유도한느 미끼 문자
1.2. 동향
- 2023년도 스미싱 시도 50만건에서 2024년도 스미싱 시도 220만건으로 4배 이상 증가
- 공공기관 사칭 126만건
- 계정 탈취 46만건
- 2024년도 불법스팸의 75%가 대량 문자 서비스를 통해 배포
1.3. 대응 방안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37668
스미싱 악성문자 대량 살포 '엑스레이'로 미리 걸러낸다 - 테크M
정부가 날로 진화하는 스미싱 피해를 막기 위해 악성문자 대량 발송을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을 강화한다.31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따르면 정부는 기업 메시징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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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성문자 엑스레이 시스템
- 기업 메시징 서비스 제공 사업자가 요청받은 대량 발송된 문자 내 포함된 인터넷주소(URL)에 한해 악성여부 분석 후 발송 차단
- 정부에서 기업 메시징 서비스 제공 사업자의 '악성문자 엑스레이 시스템' 구축 의무화 검토 중
- 스미싱 확인 서비스
- KISA에서 이용자들이 수신한 문자메세지가 스미싱 등 악성인지 여부를 직접 물어보고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 문자메세지를 수신 후 대응하는 방법에 한계가 있어 악성문자 사전 차단을 위해 악성 문자 엑스레이 시스템 구축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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